디온웍스,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친환경 종이 전시부스 솔루션 선보여
보도자료

디온웍스,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친환경 종이 전시부스 솔루션 선보여

2026년 4월 2일

친환경 전시부스 전문기업 디온웍스(D-ONWORKS)가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해 허니콤보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친환경 전시부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기존 목재와 철재 위주의 전시 환경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시 산업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디온웍스 부스 전경
▲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한 디온웍스가 허니콤보드 소재의 친환경 전시부스를 선보이고 있다.

디온웍스가 이번 페스티벌에서 주력으로 내세운 제품은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의 모듈러 전시부스다. 벌집 구조의 고강도 종이 골판지인 허니콤보드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기존 목재나 철재 부스 대비 무게를 5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구조적으로 동등한 수준의 강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설치와 해체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운송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디온웍스 친환경 부스 상세 구조
▲ 허니콤보드 소재의 모듈러 시스템을 적용한 부스 상세 모습

특히 이번 솔루션은 제작부터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기존 부스 대비 탄소 배출량을 7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기업들의 ESG 경영이 강화됨에 따라 전시 종료 후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폐기물 처리가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으나, 디온웍스의 종이 부스는 전시가 끝난 후 100% 종이 자원으로 재활용되어 '폐기물 제로(Zero Waste)'를 실현할 수 있다.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디온웍스 부스에는 수많은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친환경 전시 솔루션 도입을 타진했다. 특히 환경 규제가 엄격한 유럽 및 북미 지역 바이어들로부터 수출 문의가 이어지며 K-친환경 전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디온웍스 부스를 관람하는 방문객들
▲ 많은 방문객과 바이어들이 디온웍스의 친환경 전시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 산업에서의 탄소 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디온웍스는 독자적인 종이 모듈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글로벌 친환경 전시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 디온웍스 대표이사
디온웍스 전시 부스 전체 전경
▲ 디온웍스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국내외 전시 시장의 탄소 중립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디온웍스는 이번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표준화된 모듈러 시스템을 통해 설치 비용과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잡는 혁신적인 전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