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콤보드 부스 vs 목공 부스
전시부스 제작 방식 비교 가이드
전시부스 제작을 앞두고 두 방식 사이에서 고민하는 담당자를 위해, 실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항목별 차이와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두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목공 부스는 MDF와 합판을 현장에서 재단·조립·도장해 만드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디자인 자유도가 높지만 전시가 끝나면 구조물 대부분이 소각·매립 폐기물이 됩니다.
허니콤보드 부스는 벌집 구조의 종이 심재를 평면 종이로 감싼 구조재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종이 기반이라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우수하고, 철거 후에는 분해해 재활용 배출이 가능합니다.
항목별 비교표
| 항목 | 목공 부스 | 허니콤보드 부스 |
|---|---|---|
| 주요 소재 | MDF·합판 등 목재 | 허니콤보드(벌집 구조 종이 심재) |
| 시공 방식 | 현장 목공 작업(절단·타공·도장) | 사전 제작 후 현장 조립 |
| 소음·분진 | 절단·타공 과정에서 발생 | 무소음·무분진 조립 가능 |
| 철거 후 처리 | 대부분 소각·매립 폐기물 | 분해 후 재활용 배출 |
| 재사용 | 구조물 재사용이 어려움 | 구조물 일부 재사용 가능 |
| 조형 자유도 | 곡면·비정형 등 자유도 높음 | 모듈 기반 — 평면·직선 구성에 강함 |
| 탄소 배출 | 기준값 | 디온웍스 시공 사례 기준 최대 74% 절감 |
탄소 배출 74% 절감은 대구 엑스코 2026 학원트렌드에듀페스타 시공 사례 기준이며,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목공 부스가 맞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곡면이나 비정형 조형이 디자인의 핵심이라면 목공이 여전히 유리합니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깎고 다듬을 수 있어 입체적인 연출의 제약이 가장 적습니다. 구조물의 재사용이나 폐기물보다 조형 그 자체가 우선인 프로젝트라면 목공을 검토하시는 게 맞습니다.
허니콤보드 부스가 맞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ESG 보고나 친환경 방침 때문에 전시 폐기물을 줄여야 하는 기업·기관
- 도서관, 관공서, 호텔처럼 소음·분진 없이 조용히 시공해야 하는 공간
- 설치·철거 시간을 짧게 잡아야 하는 박람회·팝업스토어 일정
- 부스 구조물을 다음 행사에서 다시 쓰고 싶은 경우
실제 시공 사례가 있나요?
디온웍스는 부산 벡스코 부산디자인페스티벌, 대구 엑스코 학원트렌드에듀페스타, 시그니엘 부산 학술행사, 커넥트현대 부산 팝업스토어, 관공서 도서관 전시 등 전시장·호텔·백화점·공공기관 현장에 허니콤보드 부스를 시공해 왔습니다. 현장별 사진과 상세 내용은 포트폴리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전시에는 어느 방식이 맞을까요? 행사 일정과 부스 크기를 알려주시면 바로 검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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